우리소리박물관 가족 듣기 놀이: 한 곡과 질문 하나만 골라요

아이와 소리 전시를 볼 때는 많은 곡을 끝내려 하기보다 한 곡을 고르고, 들린 부분을 서로 한 가지씩 말해 보세요. 정답 맞히기 대신 소리의 빠르기·반복·주고받는 느낌을 표현하는 가족 활동으로 준비하면 됩니다. 아래 듣기표는 가족이 자유롭게 쓰도록 직접 구성했으며 박물관의 예약 교육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1. 듣기 전에 관람 조건과 가족 약속 확인
현재 공식 안내는 개인 자유 관람, 무료 관람료, 화~일 09~18시 운영과 17시30분 입장마감을 구분합니다. 50명 이상 및 교육기관 단체는 사전예약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별도 교육을 신청했다면 해당 프로그램의 대상·인원·시간을 따로 살펴보세요.
가족끼리는 듣다가 쉬고 싶을 때 쓸 짧은 말부터 정해 보세요. 아이가 곡을 끝까지 듣지 않았다고 실패한 관람으로 평가할 필요는 없습니다. 주변 관람객에게 들릴 만큼 따라 부르거나 움직이기보다 전시의 정숙 안내를 우선합니다.
2. 질문은 한 번에 하나만

| 듣는 순서 | 가족끼리 해 볼 질문 | 남길 말 |
|---|---|---|
| 처음 | 빠르게 느껴져, 천천히 느껴져? | 내가 느낀 빠르기__ |
| 한 부분 다시 듣기 | 같은 소리가 다시 나왔어? | 반복해 들린 부분__ |
| 서로 말하기 | 네가 먼저 들은 소리는 뭐야? | 가족마다 다르게 들은 점__ |
질문을 세 개 연속으로 던지는 시험처럼 쓰지 마세요. 아이가 고른 한 질문만 사용해도 됩니다. 모르겠다는 대답에는 어떤 소리가 기억나는지 다시 물을 수 있지만, 특정 악기 이름을 반드시 말하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전시의 설명과 내가 느낀 인상은 다를 수 있습니다. 전시 제목·지역·노래 이름은 현장 표기나 안내에서 확인하고, 느낌은 느낌으로 남기면 됩니다. 공식 안내는 지상 1층 안내데스크에서 개별 스마트 전시 안내 가이드의 대여·이용을 안내합니다.
3. 소리를 선으로 남기는 작은 메모
관람 규칙을 지키는 범위에서 곡이 끝난 뒤 기억나는 소리를 짧은 선이나 점으로 그려 보세요. 크게 느낀 소리는 굵게, 반복된 느낌은 같은 모양으로 표현하는 식입니다. 이것은 정확한 악보를 만드는 활동이나 청력 검사가 아닙니다.
| 직접 채우는 가족 듣기표 | 기록 |
|---|---|
| 고른 곡 | 현장 제목__ /확인 못했다면 빈칸 |
| 기억난 소리 | 내가 고른 표현 하나__ |
| 가족의 표현 | 다른 사람이 고른 말 하나__ |
| 쉬는 약속 | 쉬고 싶을 때 말하기__ /합류 장소__ |
| 집에 가서 | 다시 듣고 싶은 곡__ /이유__ |
그린 모양으로 누구의 음악 감각이 더 좋은지 점수를 매기지 마세요. 서로 다른 말을 듣는 것이 이 활동의 목적입니다. 피곤하면 빈칸을 남기고, 귀가 후 기억나는 한 줄만 적어도 됩니다.
4. 자주 묻는 질문
이 표를 쓰려면 교육 예약이 필요한가요? 표 자체는 가족이 자율적으로 쓰는 제안입니다. 일반 관람과 단체·별도 프로그램의 실제 예약 조건은 공식 안내로 구분하세요.
들어본 노래 이름을 몰라도 되나요? 소리의 느낌부터 이야기해도 됩니다. 제목은 추측해서 쓰지 말고 확인한 이름만 남기세요.
공식 자료 확인 2026.10.18: 서울우리소리박물관 관람안내.
대표 썸네일은 AI로 제작한 개념 삽화이며 본문 설명 도표는 직접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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